Year Of The Tiger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배경 [편집]
당시 한국은 1997년 힙합 동호회 BLEX가 힙합앨범을 내고 메인스트림에서는 지누션, 이현도, DJ DOC, 김진표, 업타운 등이 힙합 앨범을 발매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힙합음악이 서서히 알려지고 있었다. 하지만 BLEX의 경우 언더그라운드가 주무대였고, 후자의 메인스트림 래퍼들은 가요색이 혼합되어 있는 음악을 하거나 히트를 친 앨범이 없었다.
사실 이 정도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편이었다. 1995년 타이거JK가 <Enter The Tiger> 앨범을 들고 왔을 때에는 방송국 PD들로부터 "믹싱 어디서 해왔냐.", "노래가 있어야 한다.", "춤이 왜 없냐."등의 반응을 들었고, 방송국 무대가 잡혀서 가보니 관객들이 호응을 안해주는 등 반응이 시큰둥했으니까 말이다.[2]사실 요즘도 힙합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다. 하긴 이때 사람들은 H.O.T.가 힙합인 줄 알고 있었으니 사실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 이 때만 해도 랩은 댄스음악에 양념으로 들어가는 요소에 불과했으니...
사실 이 정도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해서는 많이 좋아진 편이었다. 1995년 타이거JK가 <Enter The Tiger> 앨범을 들고 왔을 때에는 방송국 PD들로부터 "믹싱 어디서 해왔냐.", "노래가 있어야 한다.", "춤이 왜 없냐."등의 반응을 들었고, 방송국 무대가 잡혀서 가보니 관객들이 호응을 안해주는 등 반응이 시큰둥했으니까 말이다.[2]
3. 기타 [편집]
-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단'의 영어가서 부분에 Kwaneum이라는 부분이 '관념'이라는 이상한 음역(?)으로 널리퍼져 있는데, 당시 인터넷이 무단전제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지라 누군가 한 명이 번역을 해놓으면 말도 없이 마음대로 퍼다나르던 시절이었던지라 처음 번역한 사람의 오역(?)이 널리 퍼져버린 것이다. 첫글자가 대문자라는 걸 보면 당연히 고유명사인 걸 알 수 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관음'(보살)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열이면 열 전부 '관념'이라는 오역을 달고있는 걸 보면 당시에 복붙문화가 얼마나 성행했는지 알 수 있다.
- '하늘에서 내려오는 계단',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의 경우
아줌마 느낌이 물씬 풍기는여자 보컬이 들어갔다. '난 널 원해'의 보컬은 90년대 초반 '눈 감아봐도'라는 곡으로 인기를 끌었던 가수 박준희로,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여 직접 밝힌 바 있다. - '난 널 원해'는 Camp Lo의 'Black Connection'이라는 곡을 무단 샘플링하여 후일 비판받았다.[6]
- '난 널 원해'는 가사는 두 개의 버전, 뮤직비디오는 네 개의 버전이 있다. 당시로써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구판은 가사도 굉장히 당시로써는 노골적이었고, 뮤직비디오는 대놓고 집창촌을 묘사했다. 당연히 방송금지 크리를 맞았고 이후 순화한 가사와 드라마 스타일 뮤직비디오와 일반 스타일의 뮤직 비디오를 통해 방송에 겨우 곡을 내놓을 수 있었다. 뮤직비디오는 맨 처음 집창촌 버전과 이후 병원 수술버전, 드렁큰타이거의 고아원 방문 촬영버전, 힙합 래퍼들과 친목버전 4가지가 있다.
4. 트랙리스트 [편집]
[1] 참고로 1999년이면 기묘년인데 왜 호랑이의 해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되는 이들도 있을텐데, 간지는 음력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기묘년의 첫 날은 음력으로 1월 1일인 양력 2월 16일이니 이 앨범이 발매된 해는 호랑이의 해, 즉 무인년이 맞다.[2] 출처 : 무릎팍도사 '타이거 JK'편, 심의에 안 걸리는 사랑노래 뮤직비디오[3] 3번 트랙의 Do Dat과 5번 트랙의 인간성(본래 JK 솔로 앨범에는 Human Nature로 되어 있었다.), 6번 트랙의 Hahaha, 7번 트랙의 Party People, 11번 트랙의 Kid from Korea가 <Enter the Tiger> 수록곡이다.[4] 그나마도 '인간성'은 타이거JK 솔로곡인데다 랩도 아니다. 레게곡이다. JK가 처음으로 쓴 한국어 가사라는데 내용이 상당히 유치하다.옛날옛날옛날 한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5] # [6] 엄밀히 말하자면 'Black Connection' 역시 샘플링 곡이기 때문에 저작권적 측면에서는 Van McCoy의 'Love is the Answer'라는 곡을 무단 샘플링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난 널 원해'는 원곡을 독창적으로 샘플링한 것이 아니라 'Black Connection'을 복붙한 수준이라 일반적으로 샘플링으로 옹호하는 범주를 넘어선다.[7] 808, you got me finger-lickin', bump and grind 등등.[8] Hymen을 '휘맨'이라고 발음까지 비틀어서 고유명사처럼 표현한다든지, Asiatic chicken을 '사랑스런 아시아의 미녀여'라고 번역한다든지, tender, ripe and juicy snake about to erupt and fizzle 부분의 번역을 누락한다든지 등.[9]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의 영어 버전[10] 난 널 원해의 영어 버전[11] 이건 노래가 아니고 일종의 상황극이다. 드렁큰타이거 앨범엔 스킷이 하나씩은 꼭 들어가 있다. ~야야야! 뭐! 내가누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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